밝른생활의 잡동산

developer.android.com/studio/releases/platform-tools?hl=ko

1. 다운

2. usb 디버깅

3. 핸드폰연결

4. 관리자 권한 cmd

5. adb devices
6. adb shell settings put system csc_pref_camera_forced_shuttersound_key 0

1. 수치 비교

플레이스토어에서 안투투 퇴출후 기준을 긱벤치로 변경

Geekbench 5 (싱글 / 멀티)

LM-X420N 137 / 475

SM-A102N 211 528

LG Q31     140 / 494

LG Q51     136 / 493

2. 한줄평

(점점 추가 해 가는 거라서, 중간에 나와있는 년월을 기준으로 느낀점을 간단히 적음)

18년 12월 기준

홍미노트 4x

자동시작 어플을 막을수 있어서 많은 앱을 설치해도 느려지지 않음

j3 2017

가볍게 세컨드 폰으로

xpower

배터리 타임이 길다

k10

느리다

im-100

불안정

해상도가 높아서 핸드폰 스스로 부담을 느끼는듯

x2

돈주고는 사지말자

19년 06월 기준

LG x4+(x415)

빠르진 않지만 느리지 않다. 지문 인식이 좋다.

홍미노트7

싸다. 빠르다. 중국폰이라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세컨드 폰일 수 밖에 없다.

+ 몇년간 유심2개 넣어서 잘사용했음

A15

삼성페이지 지원, 홍미노트7보다 빠르게 느껴짐  

리니지2M을 접은 후 한동안 NC를 잊고 살다가

기르타스 서버가 나온다고 해서 리니지M을 시작해보니

예전에 하던 리니지M보다 드랍율이 떨어져서

하루하루 아덴 벌기가 힘이 들어 게임이 지쳐갈때쯤

일본 서버가 1년 전쯤에 서비스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NC에 돈을 쓸 예정이 없어서 일본으로 돈 보내줄 일도 없기에

무과금으로 일본 서버를 시작했습니다

사냥터에 사람이 없어 쾌적하고 아덴이 잘 벌려서 무과금 플레이 하기에 적당한 듯 합니다.

싱글게임이라 생각하고 하고 있는데 장단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단점

1. VPN을 써야 하는데, 인벤토리를 열면 렉이 걸립니다. 인터넷 때문에 사냥도 가끔 튕깁니다.

2. 막피는 존재합니다. NC에 막피 신고 했는데 소용은 없는듯 합니다.(막피가 부정플레이로 간주 되는 줄 알고 일본 서버 시작)

3. VPN유저면 계정 정지 당한다고 합니다(케레니스 서버는 무조건 정지고, 동일 계정에 케레니스 서버 케릭터 있어도 정지(확률적?), 애초에 구서버에서 만들어야 합니다. 2019년 6월달쯤 서버 오픈)

4. 일본어. 한자 몇개 읽어서 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른 폰으로 플레이스토어 구글 번역 어플 설치후 카메라로 인식해서 실시간으로 번역하는 기능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5. 시장이 활성화가 안됨. 팔기도 힘들고 사기도 힘들듯 합니다. (아직 다이아를 못 벌어서 거래를 못해봄)

6. 현재 다크엘프 총사 용기사 까지 나온상태라 만들 케릭터가 애매합니다. 결국 다크엘프와 총사 용기사는 국내에서 찬밥신세이기 때문에.

장점

1. 작업장이 없습니다. GM이 직접 플레이어에 말을 걸고 대답이 없는데 스킬을 사용하면 계정 정지 시킨다고 합니다(유투브 영상 올려주신분이 있음) + 사냥터가 쾌적합니다.

2. 케릭터 슬롯 총 10개 중 처음부터 5개 열림.

3. 일일 퀘스트 700아인. 부케에게 먹이면 아인이 아직까지는 부족하지 않습니다(4케릭 사용하여 플레이 중)

4. 출첵이 조금 더 좋다고 합니다.(?)

5. 컬렉션 존재. 몇개의 몬스터 도감이 존재하여 일반 몬스터 100마리 잡으면 1000아인, 5000마리 3000천 아인, 다음은 모름. 크게 도움은 안 될듯 합니다.

6. 영웅, 희귀, 전설(?) 도전 20번 실패시 확정적 지급. (이 것 때문에 일본 서버 시작)

7. 파티던전 45부터 가능.

8. 무과금도 혜택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보상이 더 풍부한듯 합니다.

9. 사람이 적다. 월드보스 끝나면 기란이 미어터지지 않습니다. 월보도 다른 유저가 잡아주기때문에 참여가능합니다.

10. 선공몬스터가 비선공으로 바뀐게 있습니다.

11. 미스릴 화살과 ???화살을 상점에서 아덴으로 팝니다. 총알도 재질이 좋은 것을 상점에서 아덴으로 팝니다.

총평

인터넷 접속이 필요한 싱글게임이라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다른 유저는 NPC다, 막피도 NPC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무과금으로 하실분만 오시면 좋겠습니다

굳이 일본에 돈을 보내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노아인 게임을 하고, 유아인 인생을 사세요.
결국 그래픽 조각이라는게 맞는 말 인듯 합니다.

다운

m.apkpure.com/lineage-m-%E3%83%AA%E3%83%8D%E3%83%BC%E3%82%B8%E3%83%A5m/jp.co.ncjapan.lineagem

APKPURE라는 사이트가 유명하던데 찝찝하긴 합니다.

일본 구글 계정 만들면 될 듯 하지만 만들기 실패후 그냥 APKPURE사용중입니다.

이벤트 분석 해주는 사이트

appmedia.jp/lineagem

번역해서 보세요.

오픈채팅방도 존재합니다만 제가 만든 것이 아니기에 링크는 적지 않겠습니다. 현재 70여명 접속.

11번째 자리와 14번째 자리를 셀때

첫자리가 0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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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p 요일

2가지 방식

첫번째는

일요일 1

월요일 2

화요일 3

수요일 4

목요일 5

금요일 6

토요일 7

두번째 방식은 

일요일 0

월요일 1

화요일 2

수요일 3

목요일 4

금요일 5

토요일 6

Tasker을 통해 의무통화 어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행하면 3가지 선택 가능합니다.

5분,10분,20분

10초 안에 선택해주세요.

통화는 131번으로 합니다.

통화유지는 1분 2초 정도 됩니다.

만약 통화가 끊긴다면 1분 30초 정도에서 멈추니 안심해도 됩니다.

표준요금제가 아니라면, 넉넉한 통화를 해주세요

멈추는 방법은... 재부팅 밖에 없을듯 합니다.

의무통화 [1.0].apk

크기는 3.6메가입니다.

최신버전은 아마 10메가가 넘는 걸로 기억합니다....

기능이 많이 부족하진 않겠지만

불편하면 최신버전을 설치해주세요

도돌 키보드.apk

저작권 문제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스인 조르바> 중..

크레마 사운드 2달 사용해 보고 느낀점입니다.

0. 이 전자책 태블릿은 e-ink로 시작해서 e-ink로 끝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부분은 내 손에 들고 다니는 전자기기로서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백라이트를 켜지 않고 쓰는데 밝은 곳에서 더 잘 보입니다.

저도 실제 물건을 보지 않고 구매한거라, e-ink가 어떤 느낌인지 겪어 보지 못한채로 샀는데...

솔직히 별거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전자기기로서 갈길이 멀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그 길을 타사와 경쟁없이 가니 발전속도가 느린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숫자 달아 놓은것은 별 의미 없이 순서를 잡은 것입니다.)

1. 느립니다.

책 읽는 용도 말고 다른 목적을 위해 사용한다면 모토로이 쓰면서 느꼈던 답답함을 다시 느낄수 있습니다.

2.1 충격에 약하다고 해서 젤리 케이스를 끼웠는데, YES24에서는 이북을 4만원 이상 사야지 케이스를 주더라구요... 케이스 끼워 팔기로 장사를 합니다. 

매주 1천원씩 이북머니를 주는데... 이것을 3~4 권을 동시에 사면서 이북머니를 1천원 활용을 못하게 되어서 실제 2~3천원을 손해보게 됩니다. 돈이 아깝기도 한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라구요

젤리케이스를 끼우기 전까지는 책상에 모셔 두고 있었습니다. 떨어지면 그대로 박살 날 것 같은 모습입니다.

선택할수 없어서 어린왕자 케이스를 샀는데, 창피합니다. 차라리 요즘에 나오는 포켓몬 케이스는 귀엽기라도 하던데요. 투명 좀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2.2 필름은 타 태블릿 필름을 잘라 붙였습니다. 전용 필름을 비싸게 팔아 장사를 하고 있어서 돈이 아깝기도 한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라구요

2. 화면이 작습니다.

제가 써본 8인치대 태블릿에 비해서 작아서 그런지 화면이 작게 느껴집니다. 물론 주머니에 보기좋지 않게 들어가긴합니다.

3. 앱 설치는 가능합니다.

홈(?) 어플이 아주 불편하던데, 저는 노바런처를 apk만 뽑아서 설치를 했습니다.

훨씬 사용하기 편해졌습니다.

제스처 기능에서 홈화면 더블클릭하면 최근어플 창을 띄울수 있습니다. 다른어플을 종료해가면서 쓰시는게 덜 답답함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4. 이어폰이 꽂았을대 태블릿에서 인식이 안되어서 음악 플레이어가 자동으로 시작을 못합니다.

백색소음을 들으면 책을 읽는 편인데 자동 재생이 안되어서 불편하더라구요. 물론 음악 어플 켜는 동안의 답답함을 항상 느껴야 합니다. 그렇다고 음악 앱을 항상 켜놓으면 배터리가 빨리 닳아 집니다.

5. 와이파이를 켜면 배터리가 빨리 닳습니다.

와이 파이가 연결이 되어있어야 글읽는 위치가 핸드폰과 동기화가 되면서 사용이 편해지는데..

와이파이를 켜면 배터리가 빨리 닳습니다.

저는 와이파이 연결 안하고, 크레마에서는 A책을 읽는다면 핸드폰에서는 B책을 읽습니다. 동기화가 안되니까요

6. 기본 키보드가 아주아주 불편합니다.

추가적인 키보드 어플을 설치할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기본 키보드가 편한 것도 아닙니다. 터치를 누르면 다른 곳을 찍을때가 있어서 글자 쓰기가 힘듭니다. 물론 글자를 쓸 일이 별로 없긴 한데 가끔 사전 찾을때 힘들더라구요. 메모기능은 못 쓴다고 생각하시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7. 타사 이북뷰어를 설치 할수 있는데  핸드폰으로 apk 추출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리프레싱은 안해도 딱히 불편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8. 흑백이라 컬러 표현이 불가능한데, 컬러는 못보더라도 흐릿한 글씨 처리된 부분에서는 눈이 아픕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은 별로 없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9. 내장 빈 공간은 6기가 인듯 합니다. 남습니다. 추가적인 pdf 파일을 넣지 않는다면

태블릿 자체에 어플을 설치하면 느려지기에 설치를 못해서 용량이 남습니다.

10. tts 기능이 있어서 샀는데, 외부 스피커가 없어서 이어폰을 무조건 꽂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불편해서 그렇게 듣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크레마 사운드' 에서 '크레마 무트mute'가 되었다고 해야겠죠.

개인적으로 ztrek 2 태블릿을 옥션에서 샀다가

중고로 처분하고 중고처리비용과 비슷해서 크레마 사운드로 산것인데

책을 읽게 해준다는 점에서는 좋습니다.

다른 태블릿으로는 책을 읽다가도 가끔 인터넷에서 방황하는 시간이 좀 있었다면, 크레마 사운드를 갖고 있다면, 인터넷 자체를 하기가 힘드니까 못하게 되더라구요.

스스로에게 족쇠를 채운것이죠...

다시 크레마를 살 것인가? 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면

답은 N....

아마존에서 이북리더를 e-ink 이북리더를 생각하게 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59F03A5969B00D23

스크린세이버 하얀색 화면 파일을 첨부합니다.

내장메모리의 /sleep 폴더 넣어주세요